‘사회부처 장관급 워크숍’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7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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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국가 4년 성과, 사회정책 현안 과제 논의
27일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분원에서 열린 사회부처 장관급 워크숍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무총리, 사회부처 관계 장관과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하는 ‘사회부처 장관급 워크숍’을 27일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분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에서 그간 추진해 온 혁신적 포용국가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지난 1월 사회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2021년 사회정책 방향’에 담긴 주요 현안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포용국가 4년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사회안전망’과 ‘고용안전망’ 구축·운영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에 이어, 참여부처는 주요과제별 포용국가 4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범정부적 차원에서 현 정부 임기 내 핵심적으로 달성해야 할 주요목표와 사회격차 해소방안 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방안을 숙의했다.


2부에서는 ‘2021년 사회정책 현안’을 주제로, 환경부가 ‘환경안전망 강화 방안’을, 교육부가 ‘빅3(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AI) 인재양성방안(안)’을 발표했다.


이어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사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 부처가 올해 추진할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부처협업 필수과제와 쟁점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경직된 부처 경계를 뛰어넘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회 불평등과 계층화, 사회 갈등의 해소를 위해서는 핵심적인 포용정책의 근간을 세우고, 사회전반에 걸친 기본 틀 마련과 흔들림 없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래된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관계 부처들이 통합적인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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