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4년 연속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 전북지역 주관대학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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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과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 멘토-멘티로 만나 경험과 지식 나누고 공감
우석대 전주캠퍼스 전경.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에 4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과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멘토-멘티로 만나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공감하는 멘토링 교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하고 사회적 지식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는 초·중·고 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최대 300시간 동안 멘토링 활동시간에 따라 한 학기 최대 334만5000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우석대는 183명 나눔지기들이 총 4만7260시간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선순환 교육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남천현 총장은 “올해에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선순환 교육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올해에도 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북지역 초·중·고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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