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 장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김시윤, 우선민, 송승은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고 역량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선정된 연구자는 최대 5년간 매년 1억3000만 원 내외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아 단독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김시윤 박사는 계명대 건축공학전공으로 학·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건축공학전공 김승직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인텔센터(센터장 장준호 교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 안전성 및 경제성 최적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연구 주제로 선정돼 5년간 약 5억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우선민 박사는 2017년 계명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계명대 권택규 의예과 교수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연구과제는 ‘Cathepsin(카텝신) 활성 조절에 의한 암줄기 세포의 stemness(스템니스) 능력과 암미세 환경 기전 연구’로, 5년간 5억2700만 원을 지원받아 항암제 민감화 증진 전략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송승은 박사는 2013년 영남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계명대 의예과 송대규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5년간 6억2900만 원을 지원받아 ‘골격근에서 카탈라제의 대사적 역할 규명 및 인슐린 저항성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진행하며, 과산화수소 제거 효소인 카탈라제의 골격근에서의 대사관련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카탈라제 결함마우스를 이용해 산화스트레스로 유발된 당뇨병성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표적과 표적제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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