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평생교육 학습자 선제적 지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3:23:44
  • -
  • +
  • 인쇄
학습, 상담, 산학, 장학 등 다각적 지원프로그램 마련
조선대가 지난 27일 마련한 미래사회융합대학 SOS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발대식.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미래사회융합대학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평생교육체제를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신속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신속대책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SOS(Student Out-bound Suppo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성인학습자의 중도 탈락 방지와 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학습, 상담, 산학, 장학지원의 측면에서 다채로운 지원책을 마련했다.


학습 지원을 위해서는 ▲만학도 대학적응 프로그램 ▲신입생 세미나 교과목 운영 ▲신입생-학생 멘토멘티제가 있으며, 상담지원에는 ▲찾아가는 상담실 ▲CU평생 지도교수제 ▲미술·음악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또 산학지원을 위해서는 ▲학생 이직·전직 지원 ▲학생 자영업자 컨설팅 ▲CEO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장학지원에는 ▲학비 경감 ▲다양한 장학제도 마련 및 발전기금 유치 ▲코로나19 생활보조금 지급 등을 준비하고 있다.


조선대는 지난 27일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SOS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상담실’의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미래사회융합대학 성인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신속대책위원회 주최,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SOS프로그램은 미래사회융합대학의 발전기금으로 운영되며, 이번 발대식에서 나승현 나정상회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미래사회융합대학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SOS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규봉 교수는 “만학도를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활 안내 지원이나 찾아가는 상담실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학생의 매출 증대를 위한 실질적 고객관리, 마케팅 지원, 자영업자 및 이직준비자 생활보조금 지원까지 코로나19 시대에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선대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장은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성인학습자에 체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공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