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복지정책 추진 등의 공헌으로 선정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제27회 한신상’ 수상자로 이재명(사진) 경기도지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993년에 제정된 ‘한신상’은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장준하 선생이 처음으로 수상했으며, 그동안 김대중 前 대통령을 비롯해 문익환·문동환 목사, 이우정 의원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제27회 한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홍기 이사)는 지난 23일 회의를 열고 이재명 도지사가 군사정권 시절부터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했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서 경제 기본권 실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 점 등이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교육 이념에 크게 부합되어 한신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한신대 국제관계학부는 2016년 11월에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지사를 초청, 밀레니엄 특강을 개최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지사 선출 이후에는 행정가로서 과감한 추진정책을 펼쳤다. 주민참여예산 확대 및 내실화, 경기도민 정책 축제로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을 지원했으며,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코로나19 방역, 경기 재난기본소득,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으로 코로나19 시대 안전을 책임지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했다. 더불어 청년기본소득, 수술실 CCTV 설치, 닥터헬기 도입 등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힘썼다.
또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및 청정계곡 도민 환원, 전국 최초 체납관리단 도입,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도입,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 등으로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했으며 경기도 내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 물품구매비 지원,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금 신설 등 ‘복지 사각지대’ 개선을 일궜다.
한편 제27회 한신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6일에 샬롬채플에서 열리는 ‘한신대학교 개교 81주년 기념예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이날 행사는 한신대 공식 유튜브 채널(보라,한신대TV)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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