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제21대 사무총장에 양영복 경기 신양중 교장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31 13:43:37
  • -
  • +
  • 인쇄
4월 16일부터 3년 임기 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에서 제11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제21대 사무총장에 양영복 경기 신양중 교장(사진)을 공식 인준했다. 양 신임 사무총장 임기는 오는 4월 16일부터 3년이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경남 대아고와 경상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5년 교단에 입직해 경기 대곶중과 명인중, 문산고, 경기체고, 신양중 등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거치며 37년째 교단을 지키고 있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특위위원과 대한사격연맹 인사위원회 위원을 하고, 통일부 제22기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교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선생님이 자긍심을 갖는 교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과 귀를 열어 현장 교원과 소통하며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강한 교총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