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가이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상호 연구 환경의 공유 및 핵심과제의 공동 참여 등을 통해 상호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기술 개발 및 전문 직업인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교육을 위한 인턴십 및 취업과 현장실습 지원 ▲기업특화 주문식 전문교육 공동 운영 ▲각 기관의 학술자료와 정보, 기자재 공동 활용 ▲공동 학술 연구 활동과 세미나, 포럼, 학술회의 등의 공동 개최 ▲전문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과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약속하고 기타 진행 및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에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가이온은 AI 솔루션 유통과 개발 기업으로, 다수의 운영·보안 관제체계 구축 경험을 통해 특화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기술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등이 주목받고 있다”며 “가이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AI를 적용한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계열은 지난 2014년 설립된 이후 안랩과 SK인포섹, 티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국내외 IT기업 및 공공기관, 정보보안전문업체에 다수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2021학년도에는 AI보안전공을 신설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AI 기술에 접목해 사이버 공격 탐지와 방어를 자동화하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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