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스마트환경에너지공학 석사과정생, 백엽장학생으로 선발돼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5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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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 논문 게재
폐자원 수소화 연구과제 참여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환경공학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에 참여한 최태열(사진)씨(스마트환경에너지공학 석사과정)가 2021년도 백엽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


백엽장학재단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재단으로, 경남도 소재 대학(원)생에게 연간 500만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5일 창원대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국내 학술지인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에 ‘제지소각재 재활용을 위한 중금속 제거 기술 연구’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으며, 학술대회 참석과 발표, 수소 생산을 위한 Co-Nb-CeO2 촉매 연구, 폐자원 수소화 관련 연구과제 참여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환경공학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에 참여해 산학공동 프로젝트와 국제워크숍, 온라인 해외연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씨는 “백엽장학생에 선발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많은 학생이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을 통해 연구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산학연계강좌와 현장실습·인턴십, 산학 기초연구, 산학공동 프로젝트, 국제워크숍·해외연수 등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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