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장을재 강진맥우농장 대표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6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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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 위해 사용해 달라"
김혁종(왼쪽에서 두 번째) 광주대 총장과 장을재 강진맥우농장 대표( " 세 번째)가 6일 발전기금 기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6일 장을재 강진맥우농장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대 행정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김 총장과 장 대표, 신춘우 세무경영학과장, 조유근 세무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생들이 목표했던 공부를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발전기금을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이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맥우농장은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친환경 농업특구이자 청정지역인 강진 옴천면에 있다.


특히 강진맥우농장은 키우는 소에 막걸리를 먹이는 차별화를 통해 명품시장 공략에 성공했으며, 현재 한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최고의 한우 고기로 대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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