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실시됐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총 390개관이 선정됐으며, 전라북도권 대학 중에서는 원광보건대가 유일하다.
원광보건대 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주제를 ‘뿌리를 찾아서 우리의 전통에서 배우는 인문학’으로 정하고, 보자기아트, 전통매듭, 민화 등을 인문학과 결합시켜 10차시 강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별화된 주제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장 이현옥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시민의 전인교육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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