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대 동창회, 교육환경 개선 위한 1억원 쾌척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7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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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환경 개선, 장학기금 등에 사용 예정
김동원 총장, 김현철 치대 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7일 발전기금 기증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치과대학 동창회가 학생들의 실습 및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7일 열린 발전기금 기증식에는 김동원 총장과 김현철 치대 동창회장, 주훈 임원, 임익준 전 동창회장 등 대학, 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대 치대는 지난 2019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등을 통해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후학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활발히 마련하고 있다.


동창회는 지난해부터 치대 3호관 개관, 1·2호관 리모델링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는 전북대 치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기금은 대학 경쟁력 향상, 치대 학생들의 교육·연구환경 개선과 장학기금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현철 치대 동창회장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선배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곤 치대 학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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