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9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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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과 졸업생 30명 대상, 학생 맞춤형 취업 멘토링
상명대 본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프로그램 ‘2021학년도 SM Re-Spec-TFT’를 시행한다.


9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4학년과 졸업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업 실무자 출신 취업 전문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취업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취업 멘토링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하며, 10주간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된다. 수년간 취업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별 취업경쟁력을 분석하고, 선택한 직무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한다.


교육내용은 ▲기업분석 ▲직무자격증 교육 ▲직무분석 ▲입사서류 작성 교육 ▲입사서류 컨설팅 등이며, 학생 개인별 취업경쟁력 지수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검토를 받을 수 있다. 또 직무별 소그룹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 중 취업에 성공한 한 학생은 “혼자 취업을 준비하면서 방향과 준비 방법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자 취업의 기초인 서류와 면접 준비 외에도 기업 특징별·직무별 취업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5월에는 비대면 직무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직무별 정보도 제공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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