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9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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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전경. 사진=인제대 제공인제대 전경.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 본관 전경.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 지원하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산업체의 산업기술 보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기술 보호 활동을 통해 국가․지역 차원의 보안 수준을 제고 하기 위해 도입됐다. 선정된 대학에는 1년간 약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인제대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재직자/비전일제)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경남도내 최초·유일의 전문 포렌식 인프라인 ‘인제 인텔리전스 디지털 포렌식 스튜디오’를 확장·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산업보안 컨설팅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내 산업체와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인제대는 산업체와 연구소 및 공공 부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기술 보안 전문인력 수요 확대를 고려해 지난해 부·울·경 최초로 일반대학원 산업융합보안학 협동과정(산업융합보안학과)을 신설한 바 있다.


산업융합보안학과는 미래 산업융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도와 산업보안 경영, 산업보안 범죄심리, 산업보안 기술 등의 융복합적인 학문 연구를 통해 균형감 있는 창의·융합형 글로컬 산업보안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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