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9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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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산업 분석 통한 과정 설계
중소기업 재직자 적극 유치…지역인재 양성 기반 조성
신기술·신사업 개발을 위한 산학 프로젝트 추진 예정
경상국립대 진주캠퍼스의 블렌디드 러닝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경상국립대 진주캠퍼스의 블렌디드 러닝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진주캠퍼스의 블렌디드 러닝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MOT)’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MOT 사업에 선정된 대학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아 사업비 인센터브 1억원을 추가 배정받았다.


MOT사업은 신산업을 창출하고 혁신성장을 이끄는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MOT사업은 전국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대, 일반대학원 4개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는 지난해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MOT는 사업 첫해에도 불구하고 대학원 기술경영학과 석·박사과정 42명을 선발했다. 이는 일반대학원 중 최대 인원으로, 지역에서 기술경영과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경상국립대 MOT는 ‘경남도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분석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과 연계를 통해 과정을 설계한 점’과 ‘중소기업·대기업·공공기관 등 산학연계 모델을 통한 지역기반 인력양성 기반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정환 MOT사업단장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경남도의 침체된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동남권 최고의 기술경영학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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