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다우기술, 소프트웨어 장학금 전달식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12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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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해 2019년부터 3년 동안 학생 6명에게 장학금 수여
지난 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실에서 다우기술 소프트웨어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현 다우기술 인사팀 대리, 금종모 다우기술 인사팀 과장, 조민형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이광봉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행정실장. 사진=경희대 제공
지난 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실에서 다우기술 소프트웨어 장학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현 다우기술 인사팀 대리, 금종모 다우기술 인사팀 과장, 조민형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이광봉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행정실장.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는 지난 6일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선두권 기업인 다우기술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1986년 설립한 다우기술은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 서비스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다우기술은 3년 동안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 6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지난 2018년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같이 시대 변화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국가사업에 선정됐고, ‘대학 ICT 연구센터(ITRC)’를 유치하는 등 설립 목적에 부합했다.


조민형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소프트웨어분야 국내 선두권 기업인 다우기술에서 후학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 감사하다”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다우기술의 귀한 뜻을 이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IT 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회사가 소재한 용인시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인턴과 채용 연계 등 질적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장학생으로 선정된 구현서씨는 “장학금의 의미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심층적으로 공부해 문제를 꿰뚫는 직관과 문제 해결법을 도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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