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해킹보안학과, ‘한이음 ICT멘토링’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15 10:41:00
  • -
  • +
  • 인쇄
금융사고 예방 위한 백신앱 개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 해킹보안학과 김종민, 최건규, 김기현, 임현석씨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ICT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한이음 ICT멘토링’에 선정됐다.


15일 극동대에 따르면 한이음 ICT 멘토링은 지난 200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ICT 인재양성 사업으로, ICT기업전문자(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ICT 실무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김종민 팀장(3학년)은 “프로젝트팀 명은 노루귀꽃(hepatica)으로 믿음과 신뢰를 의미한다”며 “우리팀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백신앱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했는데,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암호인증기업 리턴트루 이상준 대표는 “정보보안전문기업을 10년간 이끌어 온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보안문제를 해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극동대 이용준 해킹보안학과장은 “스마트폰 악성코드 유포 피해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