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대성종합열처리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16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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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육인프라 확충과 지역인재 육성 위해 기금 전달
김충석(왼쪽에서 세 번째) 신라대 총장과 박종규(가운데)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 등이 지난 15일 발전기금 기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는 16일 대성종합열처리(대표이사 박종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라대에 따르면 박종규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신라대 교육인프라 확충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이사는 신라대 지능형자동차공학부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과 자동차분야 산학연구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능형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을 채용하며, 이들이 자동차분야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신라대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고, 대학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석 신라대 총장은 “박종규 대표 이사님의 뜻을 받들어 발전기금을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후진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학생 채용 등 신라대에 보내준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성종합열처리는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고주파 열처리 전문 기업이다. 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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