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는 지난 16일 펫토탈케어과와 인천광역시수의사회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정보 공유 ▲현장중심의 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협조 ▲폭 넓은 실습경험 제공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세미나, 워크숍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조 ▲공동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등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를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210여개의 동물병원을 포함, 640여명의 수의사 회원들이 속해 있는 비영리 단체다. 회원 동물병원들 및 산하 동물의료자원봉사단 야나(You Are Not Alone, 오보현 단장) 등은 동물 의료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도서 지역이나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활발하게 의료 지원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허제강 펫토탈케어과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인천광역시 소재 동물병원들과 세부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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