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의료원, 복지부 장관 표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19 10:51:45
  • -
  • +
  • 인쇄
대구지역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 기여
대구한의대 의료원 전경.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원장 변준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환자 치료를 통해 한의계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제49회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한의대 의료원은 대한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장소와 시설 등 인프라 제공 외에도 진료 교수와 자원봉사에 나선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그 결과 대구지역 코로나 감염 환자와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를 보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환자 치료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준석 의료원장은 “한의학과 비대면 시스템을 접목한 전화상담센터 진료를 통해 대구지역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학의료기관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