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가 융합기술사업화 와 기술혁신경영분야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각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와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공동 교육프로그램(코러닝 프로그램) 운영 ▲각 대학 패밀리기업의 기술이전과 기술협력을 통한 융복합 기술사업화 공동 노력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융합기술사업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MOT는 지난해 경남에서 최초로 설립됐으며, 경남 기계·항공 산업의 부흥을 위해 스마트제조(S)와 기술사업화(T), AI빅데이터(A), R&D 관리(R), 경남(G)의 기술경영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MOT는 또한 경남의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혁신기관, 기계·항공·전자분야 기업 등으로 구성된 경남 최고의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정환 MOT 학과장은 “융합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한 코러닝 프로그램 운영과 동남권 지역 내 융합기술기반 스마트제조 등 동남권 혁신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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