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5일 한화시스템과 ‘사이버 공방 훈련장’ 현판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버 공방 훈련장은 세종대 사이버국방 트랙 학생들의 교육과목 중 사이버 공방 종합훈련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이버국방 트랙은 SW(소프트웨어) 융합대학 내 육군 장교 육성과정으로, 군 사이버 우수인력을 육성한다.
세종대와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7년 산학협력을 체결해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이버 공방 훈련장에 기자재 예산을 기부했으며,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연구소가 매년 육군본부와 한화시스템, 국회와 공동으로 여는 국가방위사이버안보포럼을 후원하고 있다.
박대섭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사이버 공방 훈련장 개소를 계기로 세종대에서 사이버분야 인재들이 육성돼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뿐 아니라 나라를 이끌어 가는 인물이 많이 배출됐으면 좋겠다”며 “한화시스템과 사이버분야 R&D(연구개발)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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