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실태 파악·대응방안 모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기후위기의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와 관련해 대학 차원의 선구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선대 학생 30명 및 일반시민 20명 등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뤄질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강연과 팀별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강의는 지난 26일 이뤄진 조천호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강의 ‘절박한 기후위기, 미래세대가 막을 수 없는 이유’를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강사들과 주제로 이어지며, 8월 2일 제15강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 및 수료식(김성환 국회위원, 민영돈 조선대 총장)으로 막을 내린다.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또 전남도교육청의 2021년 혁신 교육 키워드 ‘기후위기와 환경재난’과 함께 전남도교육청과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와 연계한 멘토링, 자유학기제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대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선대 학생들과 광주시민에게 기후위기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관련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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