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1년 고등학교 교사로 대학 입시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복대는 지난 27일 교사 자문위원단을 출범하고,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입과 관련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사 자문위원단으로 위촉된 교사는 서울과 경기지역 52개 고교 54명이다.
교사 자문위원단은 소속 고교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중점 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창의적 진로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경복대 교수진이 한 팀을 구성해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사 자문위원단은 경복대만의 특성으로, 고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교학부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입학 자원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입시환경에서 교사 여러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 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복대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유대관계를 통해 상생하는 자문위원단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