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위촉식’을 갖고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위촉식에는 서명범 신성대 행정부총장과 김인재 당진시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안전모니터봉사단원 47명이 참석했으며, 신규단원 위촉식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 1학년으로 구명된 봉사단 24명은 김인재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신규 봉사단원 위촉장을 받았다. 지난해 우수 활동으로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호혜수, 호성수, 조성연, 김태동씨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봉사단원들은 안전보안관 양성교육과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제보 요령 등 역량강화교육을 받았다. 정미면 덕마리 일원을 중심으로 안전위협 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하는 등 정식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은 국내 대학 유일의 안전모니터 봉사동아리로 지난 2014년부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약 3900건의 안전 신고를 제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했으며, 장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을 받은 호혜수씨는 “동아리 회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단을 이끌었는데,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봉사단 활동이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작지만 지속적인 행동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생각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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