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의왕시진로지원센터, 청소년 진로교육 위해 '맞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30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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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 진로교육 인프라 조성 위해 상호 지원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산학협력단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의왕시 청소년 진로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계원예술대는 의왕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원예술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의왕혁신지구 창의융합프로젝트의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계원예술대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대학 내 메이커 스페이스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한다.


또 대학 학생들의 다양한 산학협력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심한수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과학을 접목한 진로‧직업 교육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며 “분석적‧통합적 디자인사고 능력을 배양하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확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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