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미래산업 이끌 석‧박사급 인재 키운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04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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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 선정
인하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 선정됐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은 미래 신산업 10대 혁신성장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석‧박사급 연구자를 해외선진연구기관에 파견해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항공비와 인건비, 체제비 등 일 년 기준 인당 최대 96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되며, 지원예산은 29억원이다.


인하대는 10대 혁신성장 분야 중 첨단소재, 첨단제조공정장비, 차세대반도체, 엔지니어링 등 네 가지 분야에 신소재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가 참여한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제조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선발한 석·박사급 연구원 36명은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등 4개국 10개 대학과 공동연구 36건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맡은 현승균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지속적인 국제 연구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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