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7일 신촌캠퍼스 대우관에서 전 대우그룹 회장인 고(故) 김우중 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했다.
고 김 회장은 1960년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연세대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상경대학 동창회장, 연세대 총동문회장을 지냈다.
고 김 회장은 또한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지 50만평을 기증했으며, 이외에도 대우관과 노천극장, 동문회관, 공학관, 백주년기념관 등의 조성을 위한 캠퍼스 건축기금과 장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연세대는 고 김 회장의 모교 사랑을 기억하고 후배들에게 그 뜻을 전하기 위해 흉상을 건립했다. 연세대 상경대와 경영대, 동문 후원금으로 제작한 흉상은 가로 70㎝, 세로 60㎝, 높이 185㎝(기단 95.5㎝ 포함) 규모다. 흉상은 대우관 1층 출입구 좌측에 위치한 초대 연세대 상경대학장 효정 이순탁 교수 흉상 맞은편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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