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경찰공무원 모의면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대전지역 11개 대학 17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청년 고용지원서비스(고용거버넌스)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면접특강과 일대일 개별상담, 컨설팅, 개별면접, 집단면접 등 실전 경찰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모의면접 프로그램에는 현직 경찰 등 전문컨설턴트들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모의 면접위원들은 청년구직자에게 다양한 면접경험 등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지역청년들은 “경찰면접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모의면접과 피드백이 좋았다”며 “전문컨설턴트와 현직경찰관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분들과 함께 한 모의면접 경험이 실제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준재 한남대 취업·창업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취업환경에도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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