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어문화원,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찾기 공모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0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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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6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찾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래어와 외국어 간판이 흔한 현실에서 부산지역의 우리말 가게 이름을 찾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6월 20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6월 25일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donga.ac.kr)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sleet7@dau.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은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550번길 37 동아대 인문과학대학 1113호 국어문화원’으로 보내면 되고,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서만 인정된다.


공모작들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이면서 참신하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인가’, ‘가게 이름과 업종이 연관성이 있는가’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지원서에 내용을 자세히 쓸수록 당선에 유리하다.


국어문화원은 공모작 가운데 3편을 시상할 예정이며, 다수의 지원자가 같은 이름의 간판을 접수했을 경우 그 중 가장 먼저 접수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장 명의의 상장과 편당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고, 최종 선정된 가게 3곳에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현판이 부착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아대 국어문화원(051-200-7179~71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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