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디자인적 사고 기반 4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비즈니스 분석 및 브랜딩 역량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운대 컴퓨터, 건축,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방송영상영화, 항공서비스경영, 호텔관광경영 등의 학생 20여 명과 인천, 서울, 충남 소재 강소 스타트업기업 13개 회사 및 전문가 특강연사, 퍼실리테이터들이 함께한 토론·소통기반 협업지성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청운대는 대학의 특화 산업맞춤형 교육모델인 이슈칼리지(ISSUE COLLEGE: Industry Support System of University Education, 대학교육의 산업지원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전공 및 교양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는 비즈니스 문제해결 역량 및 창업의식 고취를, 혁신스타트업 및 지역기업들에게는 비즈니스 브랜딩과 디자인, 통합브랜드마케팅 실증지원을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워크숍에서는 ‘디자인적사고와 제품·서비스 디자인의 이해’,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마케팅 실증사례소개’, ‘비즈니스 브랜딩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미닝시프트 이현주 대표와 힐스킨랩 이희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 13개 회사의 4차 산업관련 혁신 스타트업 비즈니스 소개 발표, 스타트업 비즈니스 브랜딩 아이디어 맵핑 실습과 팀별 토의, 기업문제 해결 및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맵핑 실습이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13개 회사 중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주최하는 ‘2021 스케일업 챌린지(디자인·브랜딩분야)’에 선정되는 기업은 무상으로 실증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청운대 이슈칼리지 기반 산업지원 특화교육프로그램과 교내 인적·물적 인프라,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브랜딩 지원 3개 사, 디자인 지원 3개 사, 통합브랜드 마케팅실증지원 1개 사 등 7개 회사가 청운대로부터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이우종 총장은 “청운대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실무중심 4차 산업 및 지역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변화의 속도에 맞춰 미래의 성장동력인 창의적 실용 현장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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