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022학년도 1학기 학부·대학원 ‘몽골 현지 한국어 교육과정’과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몽골 현지 한국어 교육과정 4개월, 국제어학원 한국어 연수과정 5개월로 총 9개월간 진행된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통해 몽골의 우수한 학생들이 2022학년도 1학기 학부 및 대학원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국제어학원, 몽골 현지 어학당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경상국립대는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입학 희망자(2개반 38명)를 모집해 몽골 현지 어학당에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국제어학원은 위탁과정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올 가을·겨울학기 한국어 연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중 TOPIK(토픽,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응시 및 3급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외협력처는 몽골 현지 교육과정과 한국어 연수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대학원과 학부과정에 입학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몽골에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은 1일 현지 수업 2시간과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의 온라인 수업 1시간으로 구성돼 16주간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과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면서 30명 모집에 62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38명을 선발했다”며 “한국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몽골 현지 학생들의 열의가 매우 높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경상국립대로 유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11일 줌(Zoom)을 통해 한국-몽골에서 동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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