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차세대반도체 분야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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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혁신 추진, 반도체과 신설
대림대 전경.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 전경.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1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4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전략·선도 산업 등과 연계한 신산업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 등을 토대로 신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림대는 차세대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수요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2학년도 반도체과를 신설해 반도체 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


황운광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은 신산업을 연계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의 저변확대와 고도화를 위해 반도체 전문기술 인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는 2017년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반도체장비전공트랙 운영 MOU를 맺고 LINC+사업을 통해 반도체장비 전문인력을 양성,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 연계된 반도체장비 특화 교육을 통해 산업체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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