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의 연구팀’을 선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출범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발대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자공학과와 소비자학과,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등 4개 단과 대학과 10개 학과에서 선정된 18개 연구팀이 참가했다.
인천대는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연구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 지역사회로부터 도출된 연구 주제 수행을 위한 연구팀을 구성해 왔다. 연구팀에는 현재까지 총 108개팀, 학생 49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년간 논문과 특허 출원 89건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연구 주제에는‘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주차난 완화 방안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통신호제어 3D 시물레이터 개발’, ‘헬스케어 IoT(사물인터넷) 데이터를 처리 와 분석할 수 있는 서버 인프라 개발’ 등 지역 사회와 도시 현안과 관련한 신규 주제가 다수 포함됐다.
한편 발대식에 이어 연구단 1기 출신인 박희준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원의 ‘연구단 활동과 진로 준비의 연계’, 창업지원단 최병조 교수의 ‘연구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PSST(Problem-Solution-Scale up-Team)’등 특강이 진행되는 등 연구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은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연구·교육 컨텐츠의 축적과 공유 ▲4년 축적 데이터 기반 연구 성과·예산 관리 지원 ▲온·오프라인 활동 장학 마일리지 부여 ▲연구 활동 이력 실시간 등록 및 학내시스템 연계 ▲인천시 데이터산업 청년 인턴십(현장실습) 참여 연계 등 학생 참여 독려와 연구 관리 지원 행정의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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