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 '3차 화태평양 콜로키움' 개최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4 11:16:34
  • -
  • +
  • 인쇄
'해양도시 문화와 다중문명의 교차' 주제
동아대 장세훈 교수 새로운 사회생태학적 접근법 제시
지난 13일 부경대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3차 환태평양 콜로키움 참석자들이 '해양도시문화와 다중문명의 교차'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소장 박상현)는 ‘3차 환태평양 콜로키움(Trans-Pacific Dialogue)’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콜로키움은 ‘해양도시문화와 다중문명의 교차’ 주제로 장세훈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의 초청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장 교수는 ‘부산 속의 아시아, 부산 초량동 중화가의 변천’ 주제로 생태학적 접근에 정치사회학적 관점을 결합시켜 중범위 도시연구를 위한 사회생태학적 접근법을 새롭게 제시했다.


박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다중문명이 해양도시 부산에 상호교차와 침투돼 온 방식을 밝힌 것에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학술행사를 열어 부산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연구를 수행 중이며, 해마다 5회 이상 콜로키움을 열어 환태평양 해양도시 연구를 선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