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경동대, 취업 명문대학으로 성장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8 12:46:04
  • -
  • +
  • 인쇄
전성용(사진 왼쪽) 총장이 김금찬 교수에게 우당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17일 온라인 개교기념식을 거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981년 개교한 경동대는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와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 특성화된 3개 캠퍼스 38개 학과에 학생 7천300여 명이 재학하는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경동대는 2019년 말 교육부 정보공시에서는 졸업생 취업률 82.1%로 207개 전국 모든 4년제 대학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말 발표 자료에서도 취업률 81.3%로 205개 4년제 대학 전체 5위를 달성했다. 소규모 대학을 제외한 졸업생 1천명 이상 대학 중에서는 여전히 전국 1위다.


전 총장은 “교직원들의 헌신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오늘날의 경동대를 이룩했다”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개교 60주년, 80주년에는 더 큰 발전과 보람을 일구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 26명과 10개 학과가 교육부장관 표창, 우당대상, 총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를 기려 제정된 경동대 최고 영예의 우당대상은 산학취업처장 김금찬 교수, 교육부장관상은 최은미 치위생학과 교수가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