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시흥시와 ‘지역사회 참여교과’ 타운홀미팅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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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시의장 등 출동…관내 대학생과 현안문제 소통 나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지역협업센터와 시흥시 대학협력팀이 오는 26일 교내 온라인 전용 KPU-MOOC스튜디오에서 ‘2021년 1학기 지역사회 참여교과(이하 CE교과) 타운홀미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이 묻고 시흥이 답하다’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 총장이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강조하는 소통 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시흥시에서는 임병택 시장과 박춘호 시의회의장 등 지자체를 대표하는 입법·행정 수장을 비롯해 지역대학협력을 위한 입법 활동에 앞장서온 홍헌영, 안선희 시의원이 참석해 대학생이 발굴한 다양한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CE교과는 기존 정규과목에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을 수업 주제로 접목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발전에 반영하도록 설계한 지역 연계형 교육모델이다. 지역 혁신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시흥시가 제안하고, 산기대가 머리를 맞댄 대학-지자체 간 모범적인 교육협력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첫 학기에는 공학 전공 등 11개 과목(17개 학습반)에 588명이 참여했다. 학기 초 수강신청 첫 날 정원이 다 찰 정도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박 총장은 “CE교과는 기획부터 수업주제 발굴, 지역탐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교육효과를 평가하고, 시흥시는 대학생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한국산업기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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