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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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국가 학생들 간 교류 활성화 통해 국가 간 협력기반 조성
전남대 G&R허브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 국가 학생들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간 협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퍼스아시아에임즈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대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창의융합형 ASEAN 공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모두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말레이 대학 등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등 5개국 9개 대학이 참여해 학점 상호 인정과 공동 커리큘럼 개발 등 협력사업을 진행해 관련분야 학문의 수월성을 확보하고 지역전문가와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전남대는 국제협력본부와 공과대학, AI융합대학이 이 사업을 공동주관해 공학·AI(인공지능)융합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전남대가 소프트웨어 중심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시 AI클러스터와 협력해 아세안 우수 이공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 우수 학생들은 대학원 연구 인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후속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대 공과대학과 AI융합대학 학생들도 이 사업을 통해 국비로 아세안 국가에서 강의 수강 과 연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2016년 1주기 사업에서도 4개 운영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공학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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