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경상국립대와 ‘융합기술사업화 공동 세미나’ 열어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4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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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반도체 기술과 경남 항공분야 산·학·연 50여명 참여, 기술발전 모색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 주제 세미나 모습.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이하 MOT)과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 주제 세미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세미나는 양홍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실장이 ‘항공산업의 발전방향과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협력’, 이한기 KCI 부사장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과 항공산업에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항공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사업화 협력과 발전 방안’ 주제 토론도 진행됐다.


향후 호서대와 경상국립대는 지역 산업에 특징을 가진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기술 사업화 지원은 물론 공동 학점 교류와 연구, 글로벌 진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 대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충청과 경남 지역 기업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과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기업 매출 증대, R&D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종원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모든 제조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하는 것이 대세이고, 이를 준비한 국가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해 기술적 선도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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