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학운동부 평가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 가입된 전국 111개 대학 469개 운동부에 77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2개월간 5개 평가영역과 21개 평가지표, 60개 세부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대학운동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올해 예산을 지원받는 111개 대학이 역대 최대 규모로 혜택을 받게 됐으며, 수혜를 받는 학생 선수는 45개 종목 8123명이다.
대학별로는 최대 1억9750만원부터 최소 115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원금은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대학 당 평균 지원금이 약 6900만원으로, 원광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지원금 1억 6900만원 지원받는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운동부 평가와 지원사업은 대학운동부 육성 지원과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7년째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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