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6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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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논산캠퍼스 전경.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건양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충남도 50억원, 아산시 80억원, 민자 50억원 등 28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전국단위 공모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구시설·장비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과 시생산, 실증 등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했던 산·학·연·병 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화기기’ 개발기업이 해외와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트랙 레코드 구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충남 아산시 배방읍)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재활헬스케어 산업과 미래의 유망 분야인 인공지능, 로봇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5대 수출 주력산업의 성장동력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병권 사업단장은 “이번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지능형 의지보조와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 레코드 구축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재활헬스케어 분야를 발전시켜 국내 관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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