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24회 계명교사상 시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4 0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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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덕, 곽병권, 지용기 교사 수상
(왼쪽부터)지용기 교사, 곽병권 교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김용국 경북교육청 교육국장, 윤재덕 교사가 지난 3일 제24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일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제24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교육분야에 윤재덕 포항동성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에 곽병권 대륜고 교사, 종교·사회봉사분야에 지용기 사곡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연구분야에 18명,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에 10명, 종교·사회봉사분야에 4명 등 32명이 지원했다. 1차 심사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계명대 인문국제학대학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2차 심사는 관련분야 계명대 교수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중등교육과정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중등교육이 없으면 대학의 고등교육 과정도 있을 수 없다”며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중등교육을 위해 상을 마련해 준 계명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관계”라며 “교육은 인류가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고 교육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돼 현재까지 대구∙경북지역 64명 교사들을 시상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계명대와 대구광역시 교육청, 경상북도 교육청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지역 중등교육기관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평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연구, 학생 및 진로 지도, 종교·사회봉사분야에 수상자를 선정한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시상하며, 재직 학교에는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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