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운동장 새단장…“대학 구성원, 지역 주민 화합의 장 되길”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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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총장 등 관계자들이 7일 열린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체육시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칠암캠퍼스 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7일 칠암캠퍼스 체육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월 착공을 시작으로 5월 30일 완료됐다. 운동장은 인조잔디 6260㎡, 테니스장 인조잔디 1780㎡, 농구장 탄성포장 420㎡, 육상트랙 탄성포장 1260㎡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또한 축구골대 2조, 농구골대 2조, 테니스장 심판대 3개, 벤치 6조를 스테인리스 및 알루미늄 재질로 교체해 시설물의 수명이 연장되도록 했으며, 장마철 고질적인 운동장 고임물을 빼내기 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저류조 200톤을 매설해 운동장의 물고임 현상에 대응 가능하도록 했다.


권순기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완전히 새로워진 운동장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운동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대학 통합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라며 “이 운동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은 통합 대학의 또 하나의 상징이자 우리의 푸른빛 미래를 개척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 총장 등 본부 보직자와 체육교육과 및 휴먼헬스케어학과 교수, 직원협의회 대표, 교수회 대표,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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