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돼 지원금 8억2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황유섭 입학처장은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입전형 단순화, 정보제공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며 “대입전형 비중의 최적화와 학생 평가 역량제고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고교생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 처장은 “향후에도 시민과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대입전형 운영, 실질적인 고교-대학 연계활동을 통해 고교교육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지난 13년간 73억4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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