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기업재난관리학과 대학원생 26명이 학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아대가 소액 정기기부를 활성화하는 대학 발전기금 모금 프로젝트 ‘만만한 도전’을 적극 펼치는 가운데 이뤄진 대학원들의 자발적 기부 사례다.
대학원생들은 “평소 지도교수인 이동규 교수님이 책 원고료를 기부하시는 모습이나 학교에서 추진 중인 소액 정기기부 프로젝트 ‘만만한 도전’에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 재난관리학 1호 박사를 배출한 동아대 기업재난관리학과를 명품학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학생들의 반 이상이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학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자선 바자회 등 지속적으로 학교와 학과를 위한 기부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기부뿐 아니라 논문 스터디와 팀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과를 명문학과로 만들려는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학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대 부총장은 “대학원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이 발전기금은 감동 그 자체”라며 “여러분의 뜻을 잘 기려 학교가 명문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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