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공용장비센터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는 충남도 34개 국제공인시험기관 중 유일한 대학소속 기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자격 갱신을 통해 금속 및 관련제품, 물리적 시험 등 ‘역학시험’ 분야와 실내 및 기타환경 등의 ‘화학시험’ 분야 30개 규격에 대한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하는 공인성적서는 KOLAS 마크가 부착돼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선진국들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 효력을 가진다.
남병욱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갱신으로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의 분석 시스템 및 시험능력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됐다”며 “공용장비센터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적 통용이 가능하므로 국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는 기업 수요에 맞춘 고가의 첨단 연구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시설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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