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 전달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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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졸업생 대상 개척카드 발급, 카드이용실적 적립해 대학발전기금 출연
경상국립대가 22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 권순기(오른쪽) 총장과 최영식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이날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개척카드기금 전달식에서 1억3394만여 원을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개척카드기금은 2005년 3월 농협은행-경상국립대-비씨카드사가 제휴해 교직원·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개척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이용 실적의 0.1~1.0%를 적립해 해마다 대학 발전기금으로 출연하는 것이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개척카드기금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6년간 16억1700만여 원이 적립됐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개척카드를 사용하는 교직원·학생·졸업생들 덕분에 발전기금을 적립하는 것인 만큼 대학 발전을 위한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대학의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는 농협은행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상국립대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경상국립대와 늘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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