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합회 소속 약 800개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융‧복합을 지원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발명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지원방안, 공동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신규 비즈니스모델 연구, 신상품 기획, 제품개발,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해 소속 중소기업들이 변화하는 제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춘산 인하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는 기존 기업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 애로 기술에 대한 솔루션 제공은 물론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 과제 범위를 확대해 체계적 분석과 진단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현재 누적 3755건의 발명기술과 박사급 연구 개발 인력 766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특허 300여건을 신규 등록하고 9억여원의 기술료 수입을 올렸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애로기술에 대한 전문가 기술지도, 기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연계 학생팀 프로젝트, 정부 R&D(연구개발)과제 수주를 위한 선행연구 지원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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