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30일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군 발굴과 학문 인증을 위한 공동 연구로 양 대학의 노하우를 학문으로 발전시키고, 동물매개치료를 영남지역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진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최근 반려동물산업분야가 급성장을 하면서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국가 자격으로 동물보건사가 도입되는 등 교육 목표와 환경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 공동 협력을 위해 학과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의 노하우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의 역량을 합해 두 학과가 더욱 발전하는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동락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광대 반려동물 관련 연구와 네트워크 자원을 공유할 수 있어 양 대학의 공동 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에 협력하고, 대학과 산업체의 연계 체제도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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