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청년 창업가 지원 사진관 운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2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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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생 대상 증명사진과 프로필 촬영 지원...창업 청년 부담 완화
대구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생이 ‘청년사진관:) 웃는 내. 일.’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지난 1일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및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협업해 재단 대구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생을 대상으로 ‘청년사진관:) 웃는 내. 일.’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청년사진관:) 웃는 내. 일.’은 청년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창업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사진관으로, 지난해 재단이 1층에 개방한 북카페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청년사진관:) 웃는 내. 일.’이 한국장학재단 시설 개방을 시작으로 외부기관 청년 프로그램과 협업한 것이라면, 이번 ‘예비 청년 CEO들의 웃는 내. 일.’은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창업지원형 기숙사와 연계해 수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정우 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는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우리 재단의 큰 자랑”이라며 “이곳에서 잘 성장한 청년들이 미래 유니온 기업의 대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청년사진관:) 웃는 내. 일.’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는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포함해 지역 사회적 기업, 지역 사진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것부터 지역 청년센터, 시민단체 등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도 제공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 상생협력에서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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