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사업화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29세 이하 20대 청년 예비창업자 400명 및 생애 최초로 창업한 후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기업으로서 약 100개사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화자금 최대 1000만 원,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창업자는 사업 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10%의 우수 창업자에 선발될 시 내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사업 신청과정에서 서류평가도 면제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대구대는 올해 창업지원사업 선정 3년 연속 3관왕에 오르면서 예비창업자부터 7년차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패키지 지원 체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이번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게 됐다”며 “창업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청년창업의 파트너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창업지원사업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체계적 창업지원 프로세스 구성, 창업 인프라 구축, 선배 청년 창업가와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2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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